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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孤單情人節0214~2015
作者: Annion 日期: 2015.02.14  天氣:  心情:
두근거렸던 너의 젖은 뒷 모습에
손에 있는 작은 우산
사랑이 온 것 같아
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
시간이 필요할 꺼라 생각했어
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
내가 아닌 다른 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
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
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
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
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
바보처럼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만
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못한
영화 속의 얘기들처럼
사랑인가 바람이었나
조금 더 가까이 네 주위를 돌며
슬픔 속을 헤매는 이유
혹시라도 네가 또 나를 돌아볼까봐
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못한
영화 속의 얘기들처럼
사랑인가 바람이었나?..........

我的孤單情人節 02月14日~2015年 Annion Valenti in Gumi(Kore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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住戶回應
 
時間:2015-02-15 18:54
她, 43歲,東京都,行銷
*給你留了一則留言*
  
 
時間:2015-02-15 13:41
他, 35歲,台北市,資訊
*給你留了一則留言*
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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